그러고 보니 선생님 성함도 모르네요.
저희반 월 수. 저녁 7시 상급반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1년 전 이전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새로오시는 선생님은 센터 내에서도 손꼽히게 수영 자세가 예뻐서 배울게 정말 많을거라고 칭찬을 하셨어서 수업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실제로 우리 선생님 잠깐 잠깐 보여주시는 자세가 너무너무 예뻐요. 그 덕분에 저 또한 좋은 자세를 목표로 더 즐겁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체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한 명 한 명의 디테일한 자세를 놓치지 않고 잡아주신다는 점입니다. 사실 단체 레슨에서 개인별 교정을 세밀하게 받기가 쉽지 않은데, 선생님의 꼼꼼함 덕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리스마 있는 말투에 조금 긴장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안에 담긴 다정함과 회원들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선생님께서 반을 옮기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이 새롭게 맡으실 새로운 반 회원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