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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1. 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 클래식 음악제 - <임동혁 : 이방인의 서사시>,장소:남양성모성지 대성당,기간:2025년 12월 6일~2025년 12월 6일

【[공 연]기획공연】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 클래식 음악제 - <임동혁 : 이방인의 서사시>

장소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기간
2025년 12월 6일 ~ 2025년 12월 6일
요일
공연시간
17:00
티켓정보
일반석, 가변석 1만원
관람등급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1588-5324

※예매는 아트홀페이지에서 예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매 가능 날짜는 동일합니다.) 아트홀공연페이지바로가기

예매하기

매 바로가기 버튼은 9월 17일(수) 14시에 활성화됩니다.

본 공연은 중간에 20분간의 인터미션이 있습니다.

초록색 좌석은 1인용 좌석으로, 일반 좌석과 형태 및 배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매 시 해당 사항을 꼭 확인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 클래식음악제 CLASSICAL MUSIC FESTIVAL Seasoning 2025 화성시즈닝 2025.12.6. SAT 17:00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쇼팽 이방인의 서사시 티켓가 전석 1만원 관람연령 8세(초등학생)이상 문의 1588-5234 주최 화성특례시 주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남양성모성지 임동혁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공간, 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에서 올해 첫 클래식 음악제가 열립니다. 척박했던 땅, 화성시 남양성모성지는 꽃 한송이, 나무 한 그루씩 심어 수목원을 이루었고, 이제 치유와 평화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병인박해(1866년) 희생자들의 순교지가 이제는 거대한 미술관이자 공연장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빛의 건축가'로 알려진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대성당의 내부는 기계쩍인 음향 장비 없이도 자연의 울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과 음향이 하나 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이번 무대는 '현을 위한 하루','피아노를 위한 하루','바흐를 위한 하루'를 테마로 준비했습니다. 진지함이야말로 참된 기쁨(RES SEVERA VERUM GAUDIUM)입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질 특별한 음악제에 여러분의 소중한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남양성모성지 THE SHRINE OF OUR LADY OF THE RESARY OF NAMYANG 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 클래식 음악제 CLASSICAL MUSIC FESTIVAL 피아노를 위한 하루 피아니스트 임동혁 쇼팽 이방인의 서사시 쇼팽이 작곡한 4개의 발라드(Ballade)는 그의 대표적인 피아노 작품 중 하나로, 낭만주의 음악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쇼팽의 발라드는 단순한 서정적 성격을 넘어, 극적인 전개와 서사적인 구조로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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