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정기자유수영 가능인원이 턱없이 적습니다. 
매번 당첨이 안되는 이들 사이에는... 알려지지않은 당첨비밀이 있지않느냐는 억측까지 돌고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월정기자유수영은 윌~목요일 2시간씩이지만, 실제 매일 나오는 사람도, 2시간씩 히는 사람도 드믑니다. 한두명이 한 레인에서 여유있게 수영하는 모습을 볼 때면, 왜 이렇게 운영할까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게됩니다.
지인들의 경우를 보면, 1시간씩 주2회 월정기수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건의합니다.
월정기자유수영을, 월수, 화목으로 나눠 운영하는것은 어떨까요? 현재의 2시간제 운영도 1시간으로 줄여 운영한다면, 현재보다 4배가 만족하지 않을까요? 
혹시 이용혼잡이 염려된다면, 같은시간대의 인원수를 조금줄여서 운영하고, 늘어난 수만큼 요금인하까지 하면 좋지 않을까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