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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복합문화센터 자유 수영 레벨과 레인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으로 타인을 불쾌하는 고인물들에대한 고찰
- 작성자
- 신현욱
- 작성일
- 2025년 8월 20일 20시 11분 40초
- 조회
- 65
자주 수영하러 가진 않지만, 가족들이 간혹 갔다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으서 글남깁니다. 복합 문화 센터 레인이 초급, 중급, 상급, 걷기 대충 이렇게 나눠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략 본인의 기억으로 어딜가나, 나이든 여성 수영자들이 자신의 관점과 기준에서 다른 수영인들에게 본인들의 기준을 들이밀고, 눈을 힐난하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동탄이란곳이 유독 더 그런듯 합니다. 왜, 다른이들도 똑 같이,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곳을 자신들의 기준에서 맘대로 돼지도 않는 말로 기준을 정하고 타사용자에 감정을 건드는지 무식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있고, 저마다 스킬과 숙련도가 다를것입니다. 그런데, 중급이상부터 수영하는곳에서 대충 벌어지는것 같습니다만, 수영을 몇바퀴 돌다가 숨이차서 좀 쉬면, - 왜, 여기서 쉬냐?, 나 수영 하는데 방해 된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면서, 힐난하게 쳐다보는 분들이 간혹 있는거 같습니다. 대랙, 나이든 할매급 할줌마들이 이러는것을 많이 봤는데요. 꼰대짖 하시는지요? 물론, 수영이 너무 초급이고, 배우는 단계면, 초급부분에서 일단, 수영을 좀 더 배우는게 맞습니다만, 이 할줌마분들은 너무 대놓고, 잠시 쉬는사람들에게 눈치를 주고, 어쩔땐, 뭐라 하기도 허더군요. 여기서 하지말라고요. 그 기준 누가 정한건지요? 그리고, 본인들만 돈을 내고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당신들의 기준이 어디에도 없어요. 남자인 나한테는 쉬고 있어도, 눈만 흘길뿐, 말도 못하더니, 여자들이 가면, 아주 대놓고 꼰대짖을 하는거 같더군요 잘하는게, 수영이면 좀 겸손해지고,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라요. 그러면서, 본인들도 지치면, 숨고른다고 서 있기도 하더군요. 이 문화센터, 수영장이 본인들 것이 아닙니다. 지역주민 세금과 기타 비용으로 운영이 되는겁니다. 그 나이되도록 세상물정이 그리 어두워서 세상살이는 어떻게 되는지 신기할 나름입니다. 남들이 숨차서 쉬고 있으면, 그냥 본인이 지나쳐서 턴 해요. 니 할거만 하면 됩니다. 남한테 슬대없는 시비 걸지 말고. 좀 정중하게요